■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br />■ 출연 : 이원삼 선문대학교 명예교수, 김대영 국가전략연구원 전문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중동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김대영 국가전략연구원 군사전문위원과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결국 결렬이 됐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해상 교통에 대해서 봉쇄하겠다고 했는데 오늘 밤부터 시작이거든요. 어떤 의도가 있을까요? <br /> <br />[이원삼] <br />의도는 이란의 경제적인 목줄을 확실하게 쥐겠다고 하는것이죠. 그리고 호르무즈의 통행권을 이란이 쥐고 있는데 그것을 미국이 다시 가져오겠다고 하는 거거든요. 지금 이란은 수입품의 약 80%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란 국민들의 민생이 직결적으로 필요한 것인데 그걸 끊어버리게 되면 자연스럽게 이란 국민들 반감도 올라갈 것이고 그렇게 되면 혁명수비대도 계속 끌기는 힘들고 협상장으로 나오지 않겠느냐, 이런 거고. 그다음에 통행을 완전히 끊게 되면 지금 이란이 원유 수출을 하고 있거든요. 그 원유 수출을 완전히 막아버리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수입이 완전히 끊어지게 되기 때문에 더 이상 전쟁을 수행할 돈도 없고 그다음에 대리세력을 지원해 줄 그런 여력이 없으니까 자연스럽게 협상장으로 나올 거라고 미국이 예상하고 한 것인데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회의론이 더 많거든요. 왜냐하면 이 전쟁에서 누가 지금 기선을 잡고 있느냐라고 했을 때 물론 군사적인 우위는 미국이 갖고 있겠시간은 이란 편이라고 다들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끌면 끌수록 이란한테 유리하다. 왜냐하면 중국은 미국은 당장 다음 달에 중국하고 협상도 있고 그다음에 11월 중간선거가 있기 때문에 그때까지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해결을 해야 되거든요. 그런 것에 반해서 이란은 이미 부서질 것은 다 부서졌고 그렇게 빨리 안 가도 상관이 없다는 것이고, 그다음에 원유는 중국이 계속 사주고 있었기 때문에 별 큰 문제없다라고 해서 시간을 끄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시간은 이란 편이다라는 게 일반적인 시각입니다. <br /> <br /> <br />한국 시간으로는 오늘 오후 11시부...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3183137492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